작성일 : 2012/09/24
에어컨이전 설치시 가스보충을 해야되나요.
  글쓴이 :관리자
조회 : 514
에어컨에 대하여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철거할때 가스만 잘 몰면(pump down을 말하는듯....)
보충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간혹 에어컨 냉매압력의 메카니즘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일부 에어컨 기사도
이같은 주장을 하는데 그 무지의 용감성이 정말 놀랍습니다.
2007년부터 일부 모델에 적용하고 그 적용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친환경 냉매(R-410)는
펌프다운 자체가 불가하고 현재의 기술로는 전자저울을 이용한 계량 완충만이 유일한 방법일 뿐
친환경 냉매(R-410) 가스는 가스보충이라는 용어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존의 대부분 제품에 사용하던 R-22 가스는 펌프다운과 보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 이전설치 시 가스를 보충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가스를 빼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어컨 철거 시 펌프다운을 하면 95% 정도의 냉매와 오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난 배관 안에는 공기가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배관내에 공기가 남게되면 우선 에어컨이 덜 시원하고 공기속의 수분이 차가운
냉매와 만나면서 얼음알갱이로 변하여 모세관(케퓨러리 튜브)가  막히거나 컴프레셔의
윤활작용에 악영향을 끼쳐 이상소음이 생기고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에어컨 설치 후 배관속의 공기를 제거해야 하는데 이 공정을 "에어퍼지" 라고 합니다.
방법은 컴프레셔의 토출벨브(고압관)을 열어서 가스를 토출하여 저압관 벨브니플을 통하여
공기를 방출하는데 어디까지가 공기이고 어디부터 가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일부 가스가 방출 될때까지 공기를 밀어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10~20% 정도의 가스 손실이 생깁니다.
배관의 길이가 현격히 짧아지는 경우에는 펌프다운을 잘 했다는 전제하에 가스보충을
안해도 되지만 배관 길이가 비슷하거나 길어지는 경우에는 보충이 필수입니다.

제조사 에서는 최적의 냉방성능을 담보하기 위하여 기준길이를 초과하는 추가배관 1m당
20g(모델별로 상이함)의 가스보충을 설치메뉴얼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5m의 추가배관 시 100g의 추가 가스보충을 했다면 메이폴드게이지는 어느정도의 변화가 나타날까요?
100g을 보충해도 메이폴드 게이지의 눈금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100g을 보충해도 눈금의 변화가 없는데도 1m당 20g을 규정한 이유는 에어컨이 그만큼
섬세하고 민감한 기계라는 방증입니다.


물론 진공펌프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면 에어퍼지 손실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설치 기본비용이 LG,삼성 등 제조사는 15년째 동결이고 시장가격은 오히려 절반으로
떨어졌으며 자재비 원가는 3배 이상의 상승에 반해 추가비용 소비자 가격은 15년째 동결상태인
유일한 업종인 에어컨 설치기사에게 진공펌프 공정을 요구하기엔 저 스스로도 명분이 없습니다.

(LG전자 기술교육 일부내용중 발췌)


에어컨가스의 이해


에어컨 가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존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던 R-22가스와 2007년부터 일부 모델에 적용되었고
점차 그 적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친환경 냉매 R-410A가 있습니다.
R-22와 R-410A 특성과 충전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22 가스는 성분이 단일성분으로 가스충전 시 가스통을 세워서(가스상태)
또는 뒤집어서(액상상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절기에 액상Chairging을 하게되면 하절기에 냉매팽창으로 인한
압력 상승으로 컴프레셔에 무리가 생기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하이프레셔)

R-410A 가스는 R-32와 R-125 가스가 50:50의 비율로 이루어진 혼합냉매 이며
압력이 R-22 대비 1.6배 높으므로 작업 시 더욱 높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R-410A 가스가 친환경 냉매라 불리는 이유는 방출 시 오존파괴지수(ODP)가 제로 이기때문 입니다.
충전방법은 꼭 뒤집어서 액상충전을 해야하는데 이유는 기체충전을 하면 두가지 성분 중
어느성분이 더 들어가고 덜 들어가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조성비 깨짐)
혹시 가스가 누설되었다면 어느성분이 더 빠졌는지 알수 없으므로 남아있는 가스를 모두 방출하고
가스통을 뒤집어서 액상으로 전자저울을 이용하여 계량차징 해야 합니다.

또한 메이폴드 게이지를 혼용하게 되면 성분이 다른 오일이 섞이면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서로 다른 성분의 층분리 현상으로 인하여 오일회수를 방해하여 컴프레셔 소손의 원인이 됩니다.
건물의 벽체내에 매립된 배관을 이용한 설치 시 기존 R-22 제품을 기사용한 배관은 절대
그냥 사용해서는 안되고 꼭 배관내부를 세척한 후 시공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배관내부 세척의 최선의 방법은 고압 질소가스를 이용하여 세척하는 방법 뿐 이지만
이 방법도 완벽한 세척이 보장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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